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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케어도 기초 케어처럼

깊은 주름, 잡티를 비롯한 광노화를 일으키는 UVA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 아닌 필수. 기존 자외선 차단 제품과 달리, 핑크원더는 자외선 차단도 기초 케어처럼 다가갑니다.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은 진정 효과를 돕는 호랑이풀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섬세하게 다가와 또 다른 기초 케어의 연장선으로 다가갑니다. 우리 피부 구조와 친화적인 이스라엘산 호호바 오일 함유로 피부에 톡톡 펴 바를수록 은은한 광채를 부여할 뿐 아니라, 촉촉한 피부 표현을 도와줍니다.

언제 어디서든 끈적임 없는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로션처럼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 자외선 케어 습관 들이기 좋은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을 꼭 챙겨 주세요. 호랑이풀이 더해진 호호바 에너지로 자외선 케어와 동시에 피부에 편안함을 안겨 드려요.



기초케어의 연장선
‘호호바 토너’→‘호호바 오일’→’호호바 베리어 플러스 크림’→‘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

건조한 봄 바람에 지친 피부에 충분한 보습력으로 다가가는 루틴으로 소개해드릴게요. ‘호호바 토너’를 ‘비건 퓨어 패드’에 적셔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리해주세요. ‘호호바 오일’ 3~4방울을 넓게 펴 바르며 흡수시킨 후, 호호바 베리어 플러스 크림’을 펴 바르세요.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을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하며 피부에 흡수시키듯 밀착시켜 주세요. 자외선이 직접 닿는 얼굴뿐 아니라, 목→귀→발끝까지 자외선에 노출되는 모든 피부에 발라주면, 수분을 머금은 듯한 크림 텍스처를 손끝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거에요.

TIP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다면, ‘호호바 오일’ 1~2방울을 얼굴 전체에 펴바른 후,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를 발라 주세요.

피부 타입별 클렌징 케어
물기 없는 마른 피부에 ‘호호바 토너’를 ‘비건 퓨어 패드’에 충분히 적셔 결을 따라 닦아낸 후, 피부 고민에 꼭 맞는 클렌징 제품 선택으로 2차 세안 해주세요.

1.건조하거나 트러블 등으로 민감한 피부라면, ‘타마누 히어로 클렌저’
2.썬번 등 다크닝으로 고민인 피부라면, ‘네롤리 브라이트닝 오일밤 클렌저’ → ‘네롤리 브라이트닝 벨벳 파우더 워시’

*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
▪︎ 단 1회 사용만으로 자외선 노출로 인한 보습력 개선
▪︎ 단 1회 사용만으로 자외선 노출로 인한 수분 손실량 개선
▪︎ 단 1회 사용만으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결 개선
▪︎ 단 1회 사용만으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손상 진정




*핑크원더 튜토리얼은 원료적 특성에 기반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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